
[CBC뉴스] 새벽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마켓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 62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소비침체 속에서도 온라인 부문 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한 결과로 분석된다.
오아시스마켓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1,289억 원에서 1,349억 8천만 원으로 4.7% 증가했다. 순이익은 59억 6천만 원에서 68억 6천만 원으로 15% 상승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아시스마켓 관계자는 "어려운 유통 환경 속에서도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달성하며 이커머스 흑자기업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기본에 충실해 신선식품 새벽배송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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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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