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충북 지역은 금요일인 16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 지역의 기온은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청주가 20.6도, 충주 19.1도, 제천 17.6도, 진천 19.3도, 옥천 19.1도, 추풍령 16.6도를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6도 사이로 예보되어 있으며,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충북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40㎜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기상지청은 "비가 내리는 동안 도로 상황이 나빠질 수 있으니 운전 시 속도를 줄이고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충북 전역에 걸쳐 흐린 날씨가 이어지며 곳곳에 소나기가 예상된다"며 "소나기 지역의 경우 갑작스러운 강우로 인해 시야가 제한될 수 있으니 외출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으나, 비가 내리면서 공기 중의 먼지가 씻겨 내려갈 가능성도 있다. "이번 비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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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