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요일인 16일, 강원도 전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예상되며, 특히 내륙과 산지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남부 내륙과 산지에 5∼40㎜, 중·북부 내륙과 산지에 5∼20㎜의 강수량을 예측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5.9도, 원주 19.1도, 강릉 23.6도, 동해 21.1도, 평창 16.0도, 태백 18.6도로 기록됐다. 낮 동안에는 내륙 지역의 기온이 22∼24도, 산지 21∼22도, 동해안 24∼27도로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공기 질에 대한 걱정은 덜어도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며 "특히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운전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