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 지역은 18일 아침에는 구름이 많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차차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5시를 기준으로 한 각 지역의 기온은 춘천 11.1도, 원주 13.2도, 강릉 17.1도, 동해 16.4도, 평창 10.9도, 태백 11.4도를 기록했다. 이러한 기온은 오전 중으로 점차 오르며 내륙 지역에서는 20도에서 23도 사이, 산지에서는 17도에서 19도 사이, 그리고 동해안에서는 21도에서 23도 사이의 낮 최고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에는 구름이 많지만 점차 맑아질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강원 지역은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낮 동안의 기온 상승에 따라 따뜻한 날씨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는 '보통', 영서 지역에서는 '좋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강원도 주민들은 야외 활동 시 미세먼지로 인한 큰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 당국은 "미세먼지 농도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외출 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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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