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맑은 일요일을 맞은 강원도 지역은 내륙을 중심으로 높은 낮 기온을 보일 전망이다. 2025년 6월 1일 오전 5시 기준으로 춘천은 12.9도, 원주는 14.9도, 강릉은 13.1도, 동해는 12.2도, 평창은 10.4도, 태백은 7.3도를 기록했다. 기온은 낮 동안 내륙에서 28∼30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며, 산지와 동해안 지역에서는 23∼25도의 기온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기온 차가 큰 날씨는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특히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는 보온에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영동 지역에서 '좋음', 영서 지역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내고 있어 대체로 양호한 공기 질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수 있다"며 "특히 아침 시간대에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은 안전한 운전을 위해 시야 확보에 신경 써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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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