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 지역 주민들은 오늘, 일교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원 내륙의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하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 오전 5시 기준, 강원 지역의 기온은 원주와 강릉이 각각 12.3도, 춘천 10.3도, 동해 10.2도, 평창 9.1도, 태백은 3.5도를 기록했다. 낮에는 내륙 지역의 기온이 27도에서 29도 사이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며, 산지는 22도에서 24도, 동해안은 25도에서 27도 사이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어 대기 상태는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큰 일교차로 인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는 기상청의 당부가 이어졌다. "특히 기온 차이가 큰 만큼, 체온 관리에 신경 써야 하며, 외출 시 적절한 옷차림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오늘 강원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영서 지역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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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