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회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위원회는 최근 외교부에 행사 개최 전까지 주요 시설 완공을 철저히 준비할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은 국제미디어센터, 만찬장, 전시장 등의 공정률이 낮아 준비 부족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은 중요한 행사의 만찬장을 행사 한 달 전에 완성하는 것이 불안하다고 지적하며, 플랜B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호텔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될 '플로팅 호텔' 운용에 대한 보안, 화재, 테러 등의 대응 문제를 지적하며 인프라 문제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요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홍보관 건립에 대해서도 의견이 엇갈렸다. 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과도한 예산을 지적하며 취소나 축소 조정을 주장했지만, 국민의힘 이달희 의원은 경주가 원전 산업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홍보관의 필요성을 반박했다.
또한, 민주당 이연희 의원은 한덕수 전 총리가 APEC 준비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책임 있는 준비를 요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와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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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