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주최한 제5회 청년 장애인 작가 그림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은 'BELONGING'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275명의 청년 장애인 작가들이 작품을 출품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이 공모전은 장애인 고용 증진과 인식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559명의 작가가 참여해 10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6월 19일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개최됐으며, 대상은 정안나 작가의 '어떤 색이나 어떤 모양이나 괜찮아'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우리 모두가 다르지만 그 다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세상'을 주제로 하고 있다. 정 작가는 "앞으로도 저만의 색깔로 세상을 따뜻하게 채우는 그림을 그려 나가겠다"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는 수상작들을 MD 상품으로 제작해 고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며, 판매 수익의 일부는 장애인 고용 증진과 인식개선 활동에 사용된다. 공모전 수상작들은 서울대치과병원과 여러 스타벅스 매장에서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손정현 대표는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높은 수준과 열정이 돋보였다"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트-하트재단 오지철 회장도 "앞으로도 장애인 작가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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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