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 금 현물 시장에 투자하는 'TIGER KRX금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ETF는 한국의 현물 금 시세를 가장 잘 반영하는 'KRX 금현물 지수'를 추종하며, 연 0.15%의 총보수로 국내 상장된 금 투자 ETF 중 최저 수준을 자랑한다.
해당 ETF는 국제 금 시세에 기반한 ETF와는 달리 금을 실제 펀드에 담을 수 있는 구조로, 국외 상장된 금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구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보수의 단점을 해소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보다 경제적인 비용으로 금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미래에셋운용 김남호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금 투자는 변동성이 커지는 금융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꾸준한 가격 상승으로 높은 수익률까지 주목받고 있다"며, "안전자산인 금을 활용해 장기 투자를 고려한다면, 국내 최저 비용의 이번 ETF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24일 금시세닷컴 국내 금시세를 살펴보면 순금시세(24K, 3.75g)는 살 때 63만3000원 팔 때 55만2000원이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