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리플(XRP)이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최근 리플은 바레인 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RLUSD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한다는 설이 있다.
이 파트너십은 국경 간 결제의 실시간 처리, 거래 비용 절감, 금융기관 간 정산 효율성 향상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리플은 이미 XRP 원장(XRPL)을 기반으로 한 빠른 송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실물 금융 인프라에 접목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한 유튜버의 전언이다.
리플은 여전히 경쟁사의 추격과 기술적 한계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SWIFT를 비롯한 전통 결제망의 블록체인 전환, 새로운 PayFi 프로젝트의 등장 등은 리플의 시장 입지를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리플은 스마트 계약 기능과 사이드체인 기술을 도입해 생태계를 확장하며 대응하고 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CEO는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 암호화폐는 금융 시스템의 기본 인프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동, 아시아,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 리플의 결제망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XRP는 투기성 자산을 넘어 국경 없는 결제 플랫폼의 핵심 코인으로 재평가받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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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