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21셰어스(21Shares)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수정 S-1 서류에서 스팟 도지코인 ETF의 거래 티커를 ‘TDOG’로 확인했고, 나스닥 상장 및 거래 준비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게이프는 이번 승인 절차가 미국 정부 셧다운 장기화 여파로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인게이프 보도에 따르면, 이 ETF는 CF Dogecoin-Dollar US Settlement Price Index를 기준으로 도지코인(DOGE) 가격 성과를 추종한다. 아울러 발행사는 운용보수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으며, 다른 발행사들의 수수료 공개를 지켜보는 것으로 전했다. 다만 코인게이프는 서류상 스폰서 수수료가 매일 발생하며, 2주에 한 번씩 DOGE로 후불 정산되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전했다.
보관기관은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 컴퍼니로 밝혀졌고, 시드 자본 투자자는 21셰어스 US LLC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해당 신탁은 상장 시점 전후로 150만 달러 규모의 DOGE를 매입할 예정이다. 또한 SEC 최종 결정을 앞두고 신탁 약관, 위험요인 등 핵심 문구도 업데이트했다.
코인게이프는 윌밍턴 트러스트 NA가 수탁자, 포어사이드 글로벌 서비스가 마케팅 대행사, 코언앤드컴퍼니가 회계법인으로 각각 기재돼 있다고 전했다.
승인 가능성과 관련해, 코인게이프는 블룸버그 애널리스트들이 최종 시한을 앞두고 수정 S-1 제출이 이어지자 DOGE ETF 승인 확률을 99%로 상향했다고 전했다. 또 21셰어스 도지코인 ETF가 최근 DTCC 상장 절차를 마치며, 출시에 앞선 핵심 단계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도지코인 동향과 관련해 코인게이프는, 그레이스케일 도지코인 ETF의 최종 기한이 10월 18일(현지시간)이었지만 SEC가 이를 지키지 못했고, 이는 장기화된 미국 정부 셧다운의 영향이라고 전했다. ETF 전문가 네이트 제라치와 에릭 발주나스의 견해도 코인게이프 인용으로 전했는데, 셧다운이 끝나면 그동안 밀린 여러 크립토 ETF가 한꺼번에 승인될 수 있으며, 도지코인 ETF들도 같은 날 일괄 승인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