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21일 오후 4시경부터 신퓨처스(F)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지원 마켓은 원화(KRW)와 USDT이며, 네트워크는 이더리움(Ethereum) 기반이다.
21일 오후 4시 5분 현재 신퓨처스 업비트 원화마켓 기준 시세는 22.9원이다. 84.68% 올랐다.
업비트 측은 트래블룰 이행을 위해, 입출금 가능 가상자산사업자 리스트에 포함 되어있지 않은 거래소를 통해 업비트에 자산이 입금될 경우 반영이 불가하며, 반영 불가한 입금은 반환 절차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유의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신퓨처스(SynFutures)는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DEX)로, ‘Oyster AMM’이라 불리는 완전 온체인 자동화 마켓메이커를 도입해 유동성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문 마켓메이커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손쉽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신퓨처스는 서부 텍사스유(WTI)와 금(Gold) 등 실물 자산(RWA, Real World Asset)을 기반으로 한 무기한 선물 거래 페어를 제공하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 시장을 잇는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상자산 F 토큰은 스테이킹 및 거버넌스 참여 등 신퓨처스 생태계 내 핵심 기능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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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