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경기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화담숲이 2025년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수도권에서 접근이 쉬운 데다 4천여 종이 넘는 식물 구성과 16개 테마 정원이 어우러져, 가을 여행지 가운데 가장 많이 찾는 생태 수목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생태형 수목원으로, 고도에 따라 단풍 변화가 달라지는 지형적 특성 덕분에 가을철 단풍을 비교적 오랜 기간 동안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풍은 10월 중순 서서히 물들기 시작해 10월 말~11월 초가 가장 화려한 시기로 분석된다. 정상부에서 아래쪽으로 차례로 내려오는 색 변화 덕분에 11월 중순까지 구간별 관람이 가능해 방문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을 성수기에는 운영 시간이 기간별로 다르게 적용된다.
입장 마감은 종료 시간과 동일한 17시이며, 단풍철에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입장이 허용된다.
모노레일은 구간별로 지정된 시간에만 탑승할 수 있다.
자가용 이용 시 영동고속도로 곤지암 IC가 가장 가깝고, 주차는 곤지암리조트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곤지암역·곤지암터미널에서 하차 후 택시 또는 9번 버스로 이동하면 접근할 수 있다. 경사형 주차장은 입구와 가까워 방문객 편의성이 높다.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아 아침 개장 직후나 오후 늦은 시간이 상대적으로 여유롭다. 맑은 날은 색 대비가 강하고 흐린 날은 차분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등 날씨에 따라 촬영 분위기가 달라지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예약 시간이 지나면 환불이 불가하며, 모노레일도 지정된 시간에만 이용할 수 있다. 유모차·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구간이 마련돼 있고, 노약자·임산부·영유아는 모노레일 우선 탑승이 제공된다.
화담숲은 2025년 가을 단풍 절정기를 맞아 가족 여행객, 연인, 사진 촬영객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찾는 대표 여행지로 자리잡고 있다. 동선을 사전에 확인하고 예약 시간에 맞춰 이동한다면 더 쾌적한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광고·홍보 목적이 아니며, 일반적인 여행 정보 제공을 위한 것입니다. 현장 상황·기상 조건·운영 일정 등에 따라 실제 관람 환경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내용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