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XRP 시장에서 ETF 자금 유입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승인, 기술적 지표 변화가 동시에 나타났다. XRP는 최근 24시간 동안 1.08% 상승했으며, 이는 전체 암호화폐 시장 상승률 3.35%보다 낮은 수치다.
신규 XRP ETF는 출시 첫날 8,000만 XRP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SoSoValue 기준 11월 26일 XRP 현물 ETF 순유입액은 2,181만 달러로 집계됐다. Grayscale 신규 ETF에는 6,740만 달러, Franklin Templeton ETF에는 6,260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XRP ETF 총 자산 규모는 약 7억 7,800만 달러다.
Ripple의 스테이블코인 RLUSD는 11월 27일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으로부터 규제 승인을 받았다. 승인에 따라 허가된 기관은 RLUSD를 지불 및 정산 과정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RLUSD의 시가총액은 10억 달러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XRP가 2.20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뒤 거래됐다. MACD 히스토그램은 +0.015 수준을 기록했고, RSI는 48.56으로 중립 구간을 유지했다. 50일 지수이동평균은 2.27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단기 저항 구간은 2.28달러와 2.35달러로 제시된다.
12월 1일 예정된 XRP 에스크로 해제 일정은 공급량 변화를 확인하는 지표로 함께 주목되고 있다.리플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는 미국 금리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미국 금리 소식이나 미국 증시 소식에는 귀를 기울여야 한다. 시장의 흐름이 매우 다변적이어서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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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