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시스템 로고.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512/543436_363506_745.jpg)
한화시스템의 직원 16명이 방위사업청 주관 제7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시험에 합격하면서 국내 방산업체 중 가장 많은 인원을 배출했다. 이번 시험은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984명이 응시해 65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중 방산업체 종사자는 31명이었으며, 한화시스템은 전체 합격자의 약 25%, 방산업체 합격자의 약 52%를 차지했다.
국방사업관리사는 국방부 장관 명의로 수여되는 방위산업 분야 유일의 국가자격증으로, 무기체계와 정보체계 두 종목으로 나뉜다. 한화시스템은 올해부터 국내 대학과 협력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 자격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회사 임직원들은 2023년에 8명, 2024년에 12명, 올해에는 16명이 합격했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한화시스템이 보유한 국방사업 전문 역량과 체계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 자주국방 역량 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국방·방산 전문인력 양성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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