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3차원 GIS와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한 이지스가 12월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확정 공모가는 15,000원이며 공모 절차는 일정에 따라 마무리되었다. 급격히 확대되는 디지털 전환 수요 속에서 이지스가 보유한 자체 기술 기반 플랫폼 경쟁력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사는 공간정보 출판 및 정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등 다양한 IT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축적된 기술력은 도시·산업·물류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에 적용되고 있으며,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따라 활용 범위도 꾸준히 넓어지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공간정보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은 의사결정 지능화, 시스템 최적화, 자원 효율화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도 국토·도시·시설물의 디지털 전환이 국가 정책으로 추진되면서 고정밀 3D 통합 플랫폼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지스가 제공하는 플랫폼은 실측 기반 고해상도 3D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밀 시각화와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건물 배치에 따른 일조·그늘 분석, 조망·가시권 평가 등 고차원적 기능을 지원할 뿐 아니라, 클라우드 분산 시스템, 구독형 서비스 모델, 직관적 UI, AI 분석 도구 등을 통해 비용 절감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충족하고 있다.
이지스의 공모가는 15,00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12월 11일이다. 업종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이다. 공모금액은 225억원이다. 종목코드는 A261520이다. 배정공고는 지난5일 났다. 최종종합 청약 경쟁률은 5546대1이고 최종 청약 신청건수는 286346건이다.
최근 상장한 공모주의 시초가를 살펴보면 꽤 양호한 편이다. 페스카로가 시초가 수익이 190%가 넘었다. 테라뷰는 시초가 수익이 50%를 넘었다. 에임드바이오는 300%가 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이지스는 고정밀 3D 데이터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과 독자 플랫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상장일은 12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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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