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진식품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7,600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공모가 희망 범위인 6,700원에서 7,600원 중 최상단에 해당한다. 이번 공모가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수요 예측을 통해 결정됐으며, 국내외 기관 투자자 2,313개사가 참여하여 경쟁률 1,308.87대 1이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요 예측 결과에 따라 총 공모 금액은 약 152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상장 후 시가총액은 75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삼진식품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 뒤, 22일 코스닥 시장에 공식 상장할 계획이다. 이번 상장의 주관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삼진식품의 코스닥 상장은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수요 예측 결과가 이를 방증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진식품의 상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향후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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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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