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에 위치한 사료첨가제 제조공장에서 갑작스러운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30대 남성 A씨가 심각한 화상을 입었으며, 다른 두 명의 직원도 경미한 화상을 입고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에서 이들이 화염이 아닌 뜨거운 물질에 의해 피부에 손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고는 아연을 배합한 연료를 탱크에 주입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고는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제조공장 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가적인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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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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