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금양(001570)은 콩고민주공화국 리튬 광산 탐사 및 개발을 위해 추진 중인 현지 법인 'CHARLIZE RESOURCES SAS'의 주식 취득과 관련하여, 3단계 자본금 잔액의 납입 일정을 변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3단계 잔금 805만 달러 분할 납입 결정
공시에 따르면 금양은 당초 2025년 12월 31일까지 납입하기로 했던 3단계 자본금 잔액 USD 8,050,000(약 805만 달러)에 대해 지급 시기를 세분화하여 연장하기로 했다.
변경 된 일정에 따라 금양은 2025년 1월 10일 이내: USD 2,000,000(약 200만 달러)를 2차로 우선 납입하고,2026년 3월 31일 이내: 나머지 잔액인 USD 6,050,000(약 605만 달러)를 납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종 취득예정일 역시 기존 2025년 12월 31일에서 2026년 3월 31일로 조정되었다.
"광산 탐사 차질 방지 및 자금 상황 고려"
금양 측은 이번 일정 변경의 사유에 대해 "당사의 자금 상황을 고려하여 광산 탐사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자본금 잔액을 분할 납입하는 것에 상대방과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금양은 앞서 2024년 7월 4일, 3단계 1차 자본금으로 USD 1,500,000(약 150만 달러)를 이미 납입한 바 있다. 이번 정정은 남아있는 잔금에 대한 집행 계획을 회사의 유동성 확보 및 사업 속도에 맞춰 재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콩고 리튬 광산 개발 현황
금양의 이번 투자는 콩고민주공화국 내 리튬 광산 탐사 및 개발을 목적으로 하며, 총 3단계에 걸쳐 지분을 최대 60%까지 확보하는 구조다.
1단계: 탐사 준비 및 1차 탐사 (지분 20% 취득)
2단계: 심층 탐사 (지분 30% 추가 취득)
3단계: 타당성 조사 및 탐사 종료, 개발허가 신청 (지분 10% 추가 취득)
현재 진행 중인 3단계는 최종 개발허가 신청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총 취득 금액은 환율 및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공시에 따르면 "본 타법인 주식 취득에 관한 내용은 진행 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해당 사업 및 자본금 납입 일정은 향후 진행 과정, 계약 조건, 현지 여건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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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