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보증보험이 장중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보증보험은 20일 오전 현재 63,0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4,100원 올랐다. 상승률은 6.79%에 달한다.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이 빠르게 위쪽으로 이동한 모습이다.
이날 주가 흐름에서는 변동성 확대도 확인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8분 29초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으며, 발동가는 64,900원이었다. 정적 VI 기준가는 59,000원으로, 정적 괴리율은 +10.00을 기록했다. 이후 10시 20분 53초 정적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차트상으로는 장 초반 매수세가 집중되며 단숨에 상승 폭이 확대됐고, VI 발동 이후에도 주가가 크게 밀리지 않으며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기 차익 실현 물량에도 불구하고 수급이 쉽게 꺾이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금융주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서울보증보험 역시 이러한 분위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VI 발동이 동반된 급등 구간인 만큼, 이후 흐름은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수급 방향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이미지와 장중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시장 해석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매매 판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상한가·VI 발동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지는 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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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