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DB손해보험이 장중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DB손해보험은 20일 오전 현재 196,000원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13,100원 올랐다. 상승률은 7.3%에 달해 보험주 가운데서도 두드러진 움직임이다.
이날 주가 상승 과정에서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3분 49초 정적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됐으며, 발동가는 201,000원, 정적 VI 기준가는 182,400원으로 정적 괴리율은 +10.19를 기록했다. 이후 10시 26분 10초 정적 VI가 해제됐다. 같은 시각 대체거래소(NXT)에서는 동적 VI가 발동되며 발동가는 204,000원으로 확인됐고, 10시 28분 10초 해제됐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주가가 단숨에 상단을 향해 움직였고, VI 발동 이후에도 가격이 크게 밀리지 않으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단기 차익 실현 물량에도 불구하고 수급이 쉽게 꺾이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최근 보험주 전반에 대한 재평가 분위기 속에서 DB손해보험 역시 강한 수급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단기 급등과 VI 발동이 동반된 만큼, 이후 주가 흐름은 거래량 변화와 시장 전반의 금융주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이미지와 장중 시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일반적인 시장 해석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 또는 매매 판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상한가·VI 발동 구간에서는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지는 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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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