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사진 및 영상 사용 지침’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당내 지침이 예상과 달리 혼선을 낳으며 정치적 파장을 키운 데 대한 책임을 인정한 것이다.
정 대표는 10일 전남 담양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에서 발생한 문제의 최종 책임은 당 대표인 저에게 있다”며 “대통령께 부담을 드리지 않기 위해 마련한 ‘이재명 대통령 사진 및 영상 사용 지침’이 오히려 당내 혼란을 초래했고, 내용상 일부 과도하거나 적절치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해당 지침은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또는 선거대책위원장 시절 남긴 영상이나 축전 등을 현직 대통령 취임 이후 메시지처럼 오인해 사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지침의 해석과 전달 과정에서 논란이 확산됐다.
특히 일부 보도에서 이 지침이 ‘청와대 요청에 따른 것’이라는 취지로 알려지면서 상황은 더욱 확대됐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 지난 8일 참모진 회의에서 “당 지도부의 판단으로 생긴 일을 청와대 의중으로 돌리는 것은 국정 운영을 방해하는 것이며 정치적으로도 악용될 수 있다”고 강하게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대표는 지침의 취지에 대해 “대통령 사진이나 영상을 아예 사용하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며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청 간 불필요한 갈등을 차단하는 데에도 선을 그었다. 그는 “이번 ‘이재명 대통령 사진 및 영상 사용 지침’은 당 내부 판단에 따라 마련된 것이며 청와대와 사전에 협의된 바가 없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제공된 정보는 데이터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나, 투자 판단은 본인의 책임 하에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