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파운데이션 브랜드 빅데이터 853만3,037개를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브랜드평판 1위에 에스티로더가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에이지투웨니스, 3위는 헤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파운데이션 브랜드 31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4월 빅데이터 규모는 3월(834만6,929개) 대비 2.23% 증가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에스티로더에 이어 2위 에이지투웨니스, 3위 헤라, 4위 크리스챤디올, 5위 VDL, 6위 랑콤, 7위 나스, 8위 샤넬, 9위 맥, 10위 에스쁘아, 11위 바비브라운, 12위 입생로랑, 13위 바닐라코, 14위 에뛰드, 15위 설화수 순으로 나타났다.
1위 에스티로더는 참여지수 32만1,280, 소통지수 36만3,918, 커뮤니티지수 22만5,507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91만705를 획득했다. 전월(87만2,859) 대비 4.34% 상승했다.
2위 에이지투웨니스는 브랜드평판지수 77만103으로 3월(63만816)보다 22.08% 올랐다. 3위 헤라는 75만5,126으로 집계돼 전월(91만3,285) 대비 17.32% 하락했다.
4위 크리스챤디올은 브랜드평판지수 61만8,995로 3월 대비 6.62% 상승했고, 5위 VDL은 45만6,358로 전월보다 3.96% 감소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파운데이션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에스티로더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23%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지표에서는 브랜드소비가 6.59% 상승했고, 브랜드확산도 5.57% 증가했다. 반면 브랜드소통은 2.73%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