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5월 엔터테인먼트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하이브가 1위를 차지했다. JYP와 카카오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한 달간 상장 엔터기업 2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2,455만 8,661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는 전월 3,086만 991건과 비교해 20.42% 감소한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5월 순위는 하이브, JYP, 카카오에 이어 스튜디오드래곤, 에스엠, CJ ENM, 와이지엔터테인먼트, SM C&C, 디어유, 큐브엔터가 10위권을 형성했다. 이어 콘텐트리중앙, 키이스트, 판타지오, KT지니뮤직, 아티스트스튜디오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하이브는 참여지수 120만 2,497, 미디어지수 165만 25, 소통지수 146만 3,071, 커뮤니티지수 113만 5,829, 시장지수 145만 9,744, 사회공헌지수 28만 9,560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20만 726을 얻었다. 전월 1,046만 6,628 대비 31.20% 하락했다.
2위 JYP는 브랜드평판지수 477만 593으로, 전월보다 14.33% 감소했다. 3위 카카오는 456만 3,883을 기록하며 11.79% 하락세를 보였다.
4위 스튜디오드래곤은 100만 9,388, 5위 에스엠은 100만 130으로 집계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엔터테인먼트 상장기업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에서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 25.95%, 브랜드이슈 11.75%, 브랜드소통 25.54%, 브랜드확산 31.16%, 브랜드시장 14.47%, 브랜드공헌 7.27%가 각각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사에서 하이브가 1위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