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5월 7일 금시세닷컴 기준 국내 금 시세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순금(3.75g) 기준 살 때 가격은 95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1만원 올랐으며, 팔 때 가격은 82만원으로 5,000원 상승했다.
18K 금은 팔 때 기준 60만5,000원으로 4,000원 상승했고, 14K 금은 팔 때 기준 46만9,000원으로 3,000원 올랐다.
백금 시세도 강세를 보였다. 백금(3.75g) 살 때 가격은 41만5,000원으로 1만4,000원 상승했으며, 팔 때 가격은 34만4,000원으로 1만1,000원 올랐다.
은 시세 역시 상승했다. 은 살 때 가격은 1만5,000원으로 500원 상승했고, 팔 때 가격은 1만3,500원으로 500원 올랐다.

한편 최근 글로벌 투자자들은 미국 금리 방향성과 중동 지정학 변수, 달러 흐름을 동시에 주시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종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만, 협상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에너지 가격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당분간 금리 인하 속도를 서두르지 않을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경우 일반적으로 금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동시에 경기 둔화 우려와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다시 강해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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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