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7일장에서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전일 보합권 흐름으로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주가가 하루 만에 방향을 바꾸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은 8일 이번주장 마무리 흐름으로 향하고 있다.
7일 NXT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3만6600원에 마쳤다. 전일대비 7.56% 오른 것이다.
이날 장중 고가로 13만92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고 14만원 진입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 코스피 지수는 1.42% 상승해 7490.05에 마감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최근 이어진 글로벌 원전 관련 이슈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 상황 등이 맞물리면서 주목받은 바 있다.
시장에서는 8일 이번주 마지막 거래일 흐름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강세 이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질지, 아니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14만빌리티’ 여부도 이목이 모아진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역시 함께 경계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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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