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자력관련주가 장중 차익실현 매물과 저가 매수세가 엇갈리며 혼조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우리기술, 오르비텍, 비에이치아이 등 주요 원전 테마 종목들은 최근 급등 이후 변동성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28일 오전 기준 두산에너빌리티는 10만8600원 수준에서 거래되며 강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장중 한때 11만1900원까지 오르며 추가 상승 시도에 나서기도 했다. 거래량은 139만주를 넘어섰다.
우리기술은 1만5640원으로 소폭 약세를 보였으며, 오르비텍 역시 8700원 선에서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비에이치아이는 7만6400원 수준에서 거래되며 단기 조정 양상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글로벌 원전 확대 정책과 에너지 안보 강화 흐름이 여전히 원자력 관련주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력 수급 안정과 탄소중립 정책이 동시에 강조되면서 원전 산업 재평가 기대감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국내 원전 산업은 체코와 중동, 동유럽 등 해외 수주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원전 주기기와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사업 기대감으로 시장 중심 종목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설비와 원전 기자재 관련 수혜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우리기술과 오르비텍 역시 원전 제어 및 안전 관련 기술주로 분류되면서 원전 정책 변화에 따라 높은 주가 민감도를 보이는 종목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원전과 전력설비 테마가 함께 움직이는 흐름도 나타나고 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최근 원전 관련주의 상승 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차익실현 압력이 반복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이날 시장에서도 일부 원전주는 장중 상승과 하락이 빠르게 교차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한편 이날 시장에서는 한전기술, 한전산업, 보성파워텍, 우진, 일진파워 등 원전·전력설비 관련 종목들도 동반 약세와 반등 흐름이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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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