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전력공사가 2026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공공기관 41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1억255만4,329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전월 대비 2.72% 증가한 수치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전력공사에 이어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한전KPS,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에너지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디자인진흥원,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부발전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전력공사는 참여지수 384만2,839, 미디어지수 302만9,676, 소통지수 386만7,214, 커뮤니티지수 64만2,921, 사회공헌지수 52만6,401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1,190만9,052를 기록했다. 이는 5월 810만5,831 대비 46.92% 상승한 결과다.
2위 한국가스공사는 참여지수 214만2,180, 미디어지수 351만9,539, 소통지수 358만8,614, 커뮤니티지수 58만3,590, 사회공헌지수 46만1,981로 브랜드평판지수 1,029만5,905를 나타냈다. 전월 대비 12.02% 상승했다.
3위 한국수력원자력은 참여지수 73만7,472, 미디어지수 284만1,400, 소통지수 276만1,229, 커뮤니티지수 120만5,218, 사회공헌지수 22만4,79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777만117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53.33% 상승했다.
4위 한국석유공사는 브랜드평판지수 639만4,274로 36.23% 하락했고, 5위 한국에너지공단은 605만9,461로 17.75% 상승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전력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카테고리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72%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 1.24% 감소, 브랜드이슈 0.23% 증가, 브랜드소통 5.47% 증가, 브랜드확산 20.52% 증가, 브랜드공헌 19.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