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유일로보틱스가 52억원 규모의 신공장 자동화 구축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17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유일로보틱스는 국내 차량용 소형 전동기 제조업체와 신공장 자동화 구축(물류자동화·MES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51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369억여 원의 14.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7년 3월 30일까지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30%, 중도금 60%, 잔금 10%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기밀 유지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생산라인 자동화와 제조실행시스템(MES) 구축을 포함한 통합 스마트팩토리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제조업 현장의 자동화 수요 확대와 함께 유일로보틱스의 사업 영역이 산업용 로봇 공급을 넘어 공장 자동화 솔루션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향상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주식시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이날 오전 현재 유일로보틱스는 전 거래일 대비 600원 오른 8만48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수주 확보가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다만 회사 측은 계약 내용이 향후 진행 과정에서 발주처와의 협의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추가 수주 여부와 스마트팩토리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성장 가능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투자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이며, 본 기사에 포함된 내용은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