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로킷헬스케어가 인공지능(AI) 기반 재생의료 플랫폼 기술력에 대한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로킷헬스케어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만80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상한가에 진입한 뒤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로킷헬스케어가 보유한 초개인화 AI 3D 바이오프린팅 재생의료 플랫폼의 상용화 성과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실제 글로벌 진료 현장에서 난치성 당뇨발궤양(DFU), 화상, 피부암 및 외상성 상처 환자를 치료한 결과 재생 성공률 94.9%, 평균 치료기간 7.7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결과는 단기 임상시험이나 연구실 환경이 아닌 실제 의료 현장에서 축적된 실사용증거(RWE)를 기반으로 한 장기 추적 데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기술의 안정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재생의료 시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맞춤형 치료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AI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재생의료 플랫폼이 주목받으면서 관련 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향후 재생의료 분야의 적용 범위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여부가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칠 핵심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로킷헬스케어는 대규모 거래량과 함께 상한가를 기록하며 시장의 관심 종목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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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