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인텍플러스는 해외 반도체 관련 기업과 217억9,640만2,538원 규모의 반도체 외관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25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897억6,509만2,570원의 24.28%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최근 3년간 해당 기업과 동종 계약을 이행한 실적이 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7년 5월 14일까지이며, 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1일이다. 회사는 계약기간 종료일이 장비 납품일 이후 90일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실제 계약 종료는 잔금 입금 시점으로 양사 합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금 지급 조건은 장비 인도 후 90일 이내 80%, 검수 승인 후 90일 이내 20%이며, 장비는 자체 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
회사 측은 계약 총금액이 미화(USD) 1,407만6,726달러이며, 이를 2026년 7월 1일 서울외국환중개 매매기준율(1달러=1,548.40원)로 환산해 공시 금액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공시는 2026년 5~6월 개별적으로 발행된 구매주문서(PO)에 대해 7월 1일 변경 PO가 발행되면서 공시 의무가 발생한 건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계약 내용과 기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계약 상대방의 영업비밀 보호 요청에 따라 공시유보기한 이후에도 개략적인 정보만 기재하는 계속적 공시유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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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