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노공업(058470)이 7월 8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대비 2,700원(-3.76%) 하락한 69,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리노공업은 69,6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때 73,1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매도세가 강해지며 저가 68,800원까지 밀렸다. 거래량은 983,126주, 거래대금은 69,288백만원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점화되면서 이날 국내 증시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중순 이슬라마바드 MOU를 통해 종전에 합의했던 양국은 20일 만에 다시 강대강 대치로 돌아섰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상선 피격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에 대규모 공습을 재개하고 이란산 원유 제재 유예 조치도 전격 철회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반격에 나서 바레인과 쿠웨이트 내 미군 기지 등 85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종전 협상이 20일 만에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국제 유가 급등과 공급망 불안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으며, 이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코스닥 전반의 조정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리노공업의 시가총액은 5조 2,739억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상장주식수는 76,211,850주이며, 외국인 보유주식수는 24,259,234주로 외국인 소진율은 31.83%로 나타났다.
투자의견은 4.00매수, 목표주가는 136,167원으로 제시되어 있다. 52주 최고가는 129,000원, 최저가는 44,000원이다.
밸류에이션 지표를 살펴보면 2026년 3월 기준 PER은 32.35배, EPS는 2,139원이며, 추정 PER은 28.06배, 추정 EPS는 2,466원으로 나타났다. PBR은 7.39배, BPS는 9,366원이며, 2025년 12월 기준 배당수익률은 1.16%다. 동일업종 PER은 20.49배이고, 동일업종 등락률은 -6.02%를 기록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확전 국면으로 치닫는 만큼,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국내 증시의 변동성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자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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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