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2026년 7월 펀드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다. 삼성자산운용 펀드와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는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54개 펀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1억2,176만7,967건을 분석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산출했으며,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지난 6월(1억1,918만6,802건)보다 2.17% 증가했다.
7월 펀드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국투자신탁운용, 4위 신한자산운용, 5위 대신자산운용, 6위 현대자산운용, 7위 한화자산운용, 8위 KB자산운용, 9위 플러스자산운용, 10위 유리자산운용, 11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12위 우리자산운용, 13위 키움투자자산운용, 14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15위 신영자산운용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는 참여지수 558만7,535, 미디어지수 629만7,187, 소통지수 65만3,448, 커뮤니티지수 432만272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1,685만8,44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6월(1,175만395)보다 43.47% 상승한 수치다.
삼성자산운용 펀드는 참여지수 532만5,338, 미디어지수 602만8,799, 소통지수 52만3,688, 커뮤니티지수 354만5,61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1,542만3,442를 나타냈다. 전월(1,032만1,580)과 비교하면 49.43% 상승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는 참여지수 239만6,955, 미디어지수 321만7,903, 소통지수 11만9,250, 커뮤니티지수 126만5,72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99만9,83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6월(990만151)보다 29.30% 하락한 수치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펀드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펀드가 1위를 차지했다"며 "펀드 브랜드 카테고리의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2.17%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소비는 3.62% 상승, 브랜드이슈는 0.28% 하락, 브랜드소통은 0.64% 상승, 브랜드확산은 5.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