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원전 관련주가 21일 오전 장에서 전반적으로 소폭 오름세를 나타내며 전날 약세 이후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이번 반등 흐름이 장중에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원전 관련 종목 가운데 대창솔루션은 1,591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1.6% 상승했고, 모비스는 2,475원(+1.4%), 한전기술은 8만8,100원(+1.2%), 수산인더스트리는 2만550원(+0.9%)을 기록 중이다.
이어 우진엔텍은 1만3,750원(+0.4%), 한국전력은 3만3,100원(+0.3%), 한전KPS는 4만2,700원(+0.2%), 두산에너빌리티는 6만4,950원(+0.2%), 우리기술은 9,080원(+0.1%), 우진은 1만2,945원(+0.03%)으로 모두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전주는 대부분 종목이 상승과 보합권에 분포하며 전날 약세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는 양상이다. 다만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러 투자심리가 본격적으로 회복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도 나온다.
이에 따라 원전 관련주들이 장 후반에도 상승 흐름을 유지하며 전일 낙폭을 만회하는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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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