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스모트로닉(066590)이 21일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빠르게 뒤집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단시간에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변동성완화장치(VI)도 세 차례 발동됐다.
21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스모트로닉은 전 거래일보다 735원(30.00%) 오른 3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스모트로닉은 장 초반 약세권에서 출발했지만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웠다. 장중 저가는 2325원이다. 이후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상한가에 안착했다.
주가 급등 과정에서는 변동성도 크게 확대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모트로닉은 오전 9시 30분 3초 첫 VI가 발동된 데 이어 오전 9시 37분 8초, 오전 9시 41분 35초까지 총 세 차례 VI가 발동됐다. 이는 단기간에 매매가 집중되며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1% 넘게 하락하는 등 시장이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스모트로닉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장 초반 약세를 빠르게 만회한 뒤 상한가에 안착한 만큼 수급의 지속 여부와 추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VI가 세 차례 발동될 정도로 단기 변동성이 커진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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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