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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육아시간 대직자는 병가도 맘대로 못쓴다? 정재현추가자료요청 2026-07-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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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총수家]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④ㅣ롯데쇼핑 지분 매도…AI 전환·수익성 전략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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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家]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④ㅣ롯데쇼핑 지분 매도…AI 전환·수익성 전략 병행
Shin Dong-bin, Chairman of Lotte Group

▷ 출생: 1955년 2월 14일
▷ 배우자: 시게미쓰 마나미
▷ 자녀: 신유열. 신규미. 신승은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7.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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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22
신동빈 회장, 롯데쇼핑 32만4100주 장내 매도…지분 9.08%로 감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이 보유 중인 롯데쇼핑 주식 일부를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매각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22일 공시를 통해 신동빈 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롯데쇼핑 주식 32만4100주(1.15%)를 장내에서 매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래 예정 기간은 다음 달 21일부터 29일간이다.

21일 종가 기준으로 매각 예정 주식의 규모는 약 423억원에 달한다. 이로 인해 신동빈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기존 10.23%에서 9.08%로 감소하게 된다.

신동빈 회장은 이번 매각의 목적을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라 상장사의 임원 또는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 규모의 주식을 거래할 경우 거래 개시 30일 전에 거래계획을 보고해야 하는 규정에 따른 것이다.


 ● 2026-07-15
롯데, 2026 하반기 VCM 개최…신동빈 회장 및 80여 명 경영진 참석

롯데가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동빈 롯데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실장,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VCM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며, 그룹의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하반기 회의에서는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경영 방침이 공유됐다. 또한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에서 수익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는 미래학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더그 스티븐스의 외부 강연으로 시작됐다. 더그 스티븐스는 글로벌 기업의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롯데 경영진에게 AI 트렌드 변화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롯데가 VCM에 외국 연사를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각각 그룹의 하반기 경영 전략과 재무 전략을 발표했다. 식품, 유통, 화학, 호텔 부문 주요 계열사 대표들은 각 사업의 본질에 집중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신동빈 회장이 하반기 그룹 경영 방침과 CEO의 역할, 리더십에 대해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롯데는 VCM에 앞서 그룹 AX 추진 현황과 사례를 소개하는 'AI 에이전트 전시'를 마련했다. 이 전시에서는 음성과 모션 인식 기반 AI 비서, 가격 모니터링, 수요예측, 글로벌 시장전망 분석 등 현업 적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10여 개 AI 에이전트가 선보였다.


 ● 2026-07-15
신동빈, VCM서 '비전·혁신·진화' 주문…“전통이 혁신 출발선” 강조

신동빈 롯데 회장, VCM 앞서 'AI 에이전트 전시' 관람 (사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 VCM 앞서 'AI 에이전트 전시' 관람 (사진=연합뉴스)

신동빈 롯데 회장이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된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최고경영자(CEO)의 역할로 명확한 비전 제시, 고객 중심의 지속적 개선, 대담한 혁신, 조직의 지속적 진화를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신동빈 회장,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각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그룹 경영 방침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VCM의 시작은 미래학자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더그 스티븐스의 외부 강연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는 글로벌 기업의 전략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AI 트렌드 변화와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롯데 경영진에 전달했다. 롯데가 VCM에 외국 연사를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동빈 회장은 상반기 그룹 실적이 개선됐으나 외부 자본시장의 평가는 여전히 냉정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글로벌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와 AI 에이전트 등 기술 발전의 가속화가 예상된다며, PEST(정치·경제·사회·기술) 관점에서 상황을 분석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그룹의 사업 경쟁력이 정체된 점을 언급하며,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비핵심사업의 효율화, 핵심 브랜드 중심 가치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통산업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전통이 혁신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도 밝혔다.

신동빈 회장은 "CEO는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고객 관점에서 끊임없이 개선하고, 대담하게 혁신하며 조직을 지속적으로 진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통은 한계를 가두는 천장이 아닌 새로운 혁신을 위한 출발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026-06-16
롯데, 신동빈 회장 진두지휘로 'AI 전환' 가속…전 임직원 실무형 교육 추진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최근 'CEO AI 아카데미'에 직접 참여해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AI 서비스를 제작하고 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섰다. 신 회장은 교육 이후 그룹의 AX 전략을 점검하며, "AX는 선택이 아닌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임직원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롯데는 올해 안에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실무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직원들이 AI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갖추면 데이터 분석이나 보고서 작성 등 실무를 AI에 맡기고, 본질적인 업무에 집중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 측은 중장기적으로 중간 관리자의 역할도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융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역량에 맞춰질 것이며, 채용과 평가에서도 해당 역량이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다음 달 외부 생성형 AI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생성 역량을 겨루는 'AI 해커톤', 계열사별 핵심 AI 과제 진행 과정을 평가하는 'AI 챌린지'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18일부터 그룹 내 AI·IT 담당 임원 150여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각사별 AX 전략을 공유하고 그룹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워크숍도 진행한다.


 ● 2026-03-16
신동빈, 지난해 보수 150억 수령…롯데지주 42억↓·쇼핑 36억↑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자료사진=본 기사와 무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가 약 150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지주가 16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롯데지주에서 급여 32억원, 상여 10억원, 기타소득 1천만원 등 총 42억1천만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 59억7천200만원에 비해 29.5% 감소한 수치다.

계열사별로 살펴보면, 롯데쇼핑에서는 36억6천100만원을 받아 전년 대비 86.4% 증가했다. 반면, 롯데케미칼에서는 22억7천500만원으로 40.1% 줄었고, 롯데칠성음료와 롯데웰푸드에서도 각각 22억5천만원(-35.6%), 25억9천700만원(-0.3%)으로 감소했다.

전체적으로 신 회장의 지난해 보수는 전년도보다 15.9% 줄었다. 이는 경기 침체와 일부 계열사의 실적 저하, 그리고 롯데지주와 롯데케미칼 등에서 임원들이 비상 경영에 따라 급여를 자진 반납하고 상여를 축소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총수家ㅣ총수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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