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LG이노텍(011070)이 코스피 급락장의 여파를 피하지 못하며 하락 마감했다. 시장의 관심은 오는 27일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24일 정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보다 5만4000원(7.95%) 내린 6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대형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되면서 주가도 62만원대로 밀려났다.
국내 증시는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 고조의 영향을 받았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6.27포인트(5.72%) 하락한 6690.62에 장을 마감하며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이 같은 시장 불안 속에서도 투자자들의 시선은 LG이노텍의 실적 발표에 집중되고 있다. LG이노텍은 오는 27일 올해 2분기 경영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카메라 모듈 사업의 수익성 개선등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실적이 기대치를 웃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실적 발표 이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시장 변동성과 실적 발표 이후의 투자심리가 LG이노텍의 주가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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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