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시간 29일 오후 10시 42분 현재 미국 원자력 및 원전 관련주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짙어진 가운데, 전력 유틸리티와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종목 간 차별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이 시각 기준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0.81%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듀크 에너지도 0.22%, 엑셀론은 0.02%, 템퍼션은 2.12%, 라이트브리지는 0.12% 각각 오르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원전 및 SMR 관련 종목들은 대체로 약세다.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0.04% 하락했고, 카메코는 0.90%, AXIA 에너지(ADR)는 0.58%, BWX 테크놀로지스는 2.02%, 한국전력(ADR)은 1.28%, 탈렌 에너지는 1.27% 각각 내렸다.
SMR 대표주인 오클로는 1.89% 하락했으며, 우라늄 에너지는 1.48%, 센트러스 에너지는 3.71%, 뉴스케일파워는 1.45%, 에너지 퓨얼스는 1.05%, 데니슨 마인스는 1.45%, 나노 뉴클리어 에너지는 1.93% 각각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단기적으로는 FOMC 결과와 금리 전망, 빅테크 실적 발표 등을 지켜봐야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최근 원전 관련 종목들이 종목별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