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3일 국내 원전주는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거래를 마쳤다. 중소형 원전 관련주는 강세를 나타낸 반면 대형주는 일부 조정을 받으면서 종목별 차별화가 이어지는 모습이었다.
이날 원전주 가운데 우리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6.7% 오른 9640원으로 마감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어 오르비텍이 5.7% 오른 4350원, 우진엔텍이 2.5% 상승한 1만3900원, 우진이 2.3% 오른 1만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창솔루션(+1.8%), 모비스(+1.6%)도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한전기술은 8만9000원으로 보합 마감했고, 수산인더스트리(-0.9%), 두산에너빌리티(-1.0%), 금화피에스시(-1.2%), 한국전력(-1.5%), 한전KPS(-1.7%)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정규장에서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치며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지만, 장 마감 이후 NXT에서는 약세로 전환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따라 4일 정규장에서 다시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시장에서는 향후 원전 산업 관련 정책 및 해외 수주 소식 등이 향후 원전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꼽힌다.
[※ 투자유의사항: 본 기사는 시장 동향과 기업 주가 흐름을 전달하기 위한 정보 제공 목적의 콘텐츠입니다.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또는 투자 판단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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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