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네이버[NAVER·035420]가 25일 장중 4% 넘게 하락하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약세가 나타나면서 국내 성장주 투자심리에도 부담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5일 오전 10시 17분께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9500원(4.25%) 내린 2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20만9500원까지 밀리며 낙폭이 6%대로 확대되기도 했다.
네이버는 전날 0.45% 오른 22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지만 이날 다시 큰 폭의 조정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6.97% 급등한 반면 21일에는 0.91% 하락하는 등 최근 주가 변동폭도 확대된 상태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24일 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6% 상승한 반면 S&P500지수는 0.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76% 하락했다. 기술주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면서 지수별 흐름이 엇갈렸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에서 반도체와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브로드컴 등 주요 반도체주가 하락하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약세를 나타냈다.
다만 미국 기술주 하락과 이날 네이버 주가 약세 사이의 직접적인 인과관계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네이버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 수급, 인터넷·플랫폼 업종의 투자심리, 실적 전망, 광고와 커머스 사업 성장성, 인공지능 사업에 대한 시장 평가 등 여러 변수가 복합적으로 반영돼 움직인다.
최근 네이버를 둘러싸고 검색과 커머스, 인공지능을 결합한 서비스 경쟁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꼽히고 있다. 향후 주가에서는 AI 관련 투자비용이 실제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는지와 광고·커머스 사업의 수익성 개선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과 수주 진행 상황, 국내외 경제 여건 및 수급 변화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에 앞서 기업 공시와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투자에 따른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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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