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반도체가 25일 장중 3%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등락을 거듭했던 주가가 다시 반등한 가운데 특허소송을 비롯한 지식재산권 관련 이슈도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다.
25일 장중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340원 오른 9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승률은 3.60%이며 거래량은 약 36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호가 흐름을 보면 9800원선이 단기적인 매매 공방 지점으로 나타나고 있다. 9800원에 매도 물량이 형성돼 있으며 9790원과 9780원 등에서는 매수·매도 주문이 맞서고 있다. 장중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1만원선 재진입 여부에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질 수 있는 구간이다.
서울반도체는 최근 비교적 큰 폭의 등락을 반복했다. 지난 10일 8.16% 상승한 9680원을 기록한 데 이어 12일에는 4.79% 오른 1만280원까지 상승했다. 이후 조정을 거쳐 18일 4.87% 하락한 9770원을 기록했지만 19일에는 9780원으로 소폭 반등했다.
20일에는 4.30% 상승한 9940원까지 올랐으나 21일 5.44% 하락한 9390원으로 밀렸다. 24일 0.32% 오른 9380원을 기록한 뒤 이날 다시 3%대 상승하면서 단기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서울반도체를 둘러싼 주요 이슈 가운데 하나는 특허 경쟁이다. 이날 거래 화면의 관련 뉴스에는 마이크로LED 상대 특허침해 소송과 관련된 내용이 노출되고 있다. 서울반도체가 LED 분야에서 축적해 온 특허 경쟁력이 향후 사업과 시장 평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살펴볼 대목이다.
서울반도체는 LED 전문기업으로 자동차와 디스플레이, 조명 등 다양한 분야에 관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자동차용 LED 시장 확대 여부는 중장기 성장성을 판단하는 변수로 꼽힌다.
다만 이날 상승세가 특허 관련 이슈 하나에 의해 나타났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개별 뉴스뿐 아니라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종 전반의 수급과 실적 전망, 외국인과 기관의 매매 동향 등이 복합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에는 1만원선 회복 여부와 함께 거래량의 지속성, 실적 개선 흐름, 자동차·디스플레이용 LED 사업의 성장세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울반도체를 비롯한 반도체·LED 관련 종목은 실적 전망과 산업 수요, 특허소송 결과, 시장 수급 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장중 가격과 등락률은 계속 변할 수 있으며 특정 뉴스나 단기간의 주가 상승만으로 향후 흐름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투자 판단 시 회사의 공식 공시와 소송 진행 상황, 실적 및 재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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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