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25일 오후 현재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전 거래일 기술주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됐던 가운데 이날은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지수가 상대적으로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현재 제공된 거래지수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53,498.87로 전 거래일 대비 81.71포인트(0.15%) 상승하고 있다.
S&P500지수는 7,681.61로 28.65포인트(0.37%) 오른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종합지수는 26,182.10으로 전 거래일보다 201.91포인트(0.78%) 상승하며 주요 3대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지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러셀2000은 3,005.65로 전 거래일 대비 10.57포인트(0.35%) 상승하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의 반등에는 최근 약세를 보였던 기술주와 반도체주의 회복 움직임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의 움직임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뉴욕증시는 장 시작 전부터 기술주 반등과 미 국채금리 움직임을 배경으로 상승 출발이 예상됐다.
전 거래일인 24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26% 상승한 반면 S&P500지수는 0.28%, 나스닥지수는 0.76% 하락했다. 특히 기술주와 인공지능 관련 종목의 약세가 나스닥에 부담을 줬다.
반면 25일 장중에는 기술주가 다시 힘을 얻으면서 나스닥의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장기물 미 국채금리가 최근 고점에서 다소 내려온 점도 성장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실적과 향후 인공지능 관련 투자 수요가 기술주 방향성을 결정할 주요 변수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현재 수치는 장중 거래지수로 뉴욕증시 마감까지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주요 기업 실적과 미국 경제지표, 국채금리 및 국제 정세 변화 등에 따라 지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최종 마감 수치는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과 경제지표, 금리, 환율, 국제 정세 및 시장 수급 등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장중 지수와 등락률은 계속 변할 수 있으므로 투자 판단 시 최신 시장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투자수익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 아닙니다. AI 조력으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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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