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오션플랜트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4100억원 규모의 주식매매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SK오션플랜트는 최대주주인 SK에코플랜트가 보유 중인 SK오션플랜트 보통주 2225만6969주를 처분하는 이사회 안건을 승인했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은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SK오션플랜트 보통주 전부로, 지분율은 35.62%다.
처분금액은 4100억원이다. 양도인은 SK에코플랜트, 양수인은 디오션자산운용이며 공동투자자는 오성첨단소재다. 주식매매계약 체결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처분 완료일은 2026년 12월 내로 기재됐다.
이번 공시는 지난 7월 31일 제출한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의 정정 공시다. 당시 SK오션플랜트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과 관련해 디오션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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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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