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전 거래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일 약세로 마감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0일 정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800원(1.96%) 하락한 8만9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9만원선을 하회한 셈이다.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9일 KRX장에서 2.46% 오른 9만1700원에 마감하며 9만원선을 회복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주가가 다시 하락하면서 9만원선을 하루 만에 내줬다.
최근 9만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말을 앞둔 11일장에서 재차 반등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장중 9만원선을 되찾고 안착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주말을 앞두고 국내 증시의 전반적인 수급과 원전 관련주 흐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10일 장에서 0.25% 내린 7033.92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7000선을 사수할지도 지켜봐야할 요소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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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