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코스닥이 장중 약세를 딛고 상승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과 로보티즈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10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포인트(0.79%) 오른 836.92에 정규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825.06으로 출발한 뒤 장중 813.66까지 밀렸지만 낙폭을 만회하고 상승 전환했다. 장중 고가는 839.05를 기록했다. 저점과 고점의 차이가 25포인트를 넘는 등 장중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1만4500원(7.02%) 상승한 22만1000원으로 마감하며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로보티즈도 1만3500원(4.35%) 오른 32만3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은 3800원(3.31%) 상승한 11만8700원을 기록했다. 심텍은 1300원(0.98%) 오른 13만39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는 3500원(0.79%) 상승한 44만9000원에 마감했다. 에코프로는 100원(0.12%) 오른 8만6900원으로 강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이오테크닉스는 1만5000원(3.19%) 하락한 45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리노공업은 800원(1.14%) 내린 6만9300원, 원익IPS는 1300원(1.08%) 하락한 11만8800원을 기록했다. 알테오젠도 2500원(0.89%) 내린 27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810선 초반까지 밀렸던 코스닥이 상승 반전에 성공한 가운데, 오는 11일에도 반등 흐름을 이어가며 840선을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을 위한 참고용이며, 투자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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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