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폴더블폰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비에이치 주가가 6% 가까이 상승했다.
이날 비에이치 주가는 2만150원으로 마감해 5.94% 올랐다. 비에이치는 연성회로기판(FPCB) 제조업체로, 삼성전자와 애플의 폴더블폰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첫 폴더블폰인 '아이폰 듀오'를 공개했다. 이로 인해 폴더블폰 시장 성장 기대감이 커졌고, 관련 부품주인 비에이치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듀오 판매가 올해 600∼650만대, 내년 1천5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내년 점유율 1위를 차지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비에이치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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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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