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뉴욕증시가 지수별로 방향을 달리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소폭 밀린 가운데 S&P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상승하면서 엇갈린 흐름으로 18일(현지시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19일 한국시간 오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1,682.64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과 비교하면 95.40포인트, 0.18% 낮은 수준이다.
시장 전체가 약세로 기울지는 않았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7,650.50으로 전장보다 12.74포인트(0.17%) 상승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나스닥 종합지수의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강했다. 나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04.25포인트(0.39%) 오른 26,522.55를 기록했다. 이날 3대 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결국 이날 뉴욕증시는 다우의 하락과 S&P500·나스닥의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차별화 장세를 보였다. 지수별 등락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나스닥과 다우가 서로 반대 방향을 나타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다우가 약세를 보이는 동안 S&P500이 상승권을 지키고 나스닥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지수 구성 종목에 따라 체감 흐름도 달라진 하루였다.
다만 현재 확인된 지수 종가만으로 이날 등락의 구체적인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시장의 세부 흐름을 판단하려면 주요 기술주와 업종별 등락,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등 다른 시장 지표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장 지수와 등락률을 바탕으로 작성한 정보 제공 목적의 기사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본 기사는 기사 작성 과정에서 AI가 일부 조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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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