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C가 SK넥실리스의 신종자본증권을 인수한 특수목적회사(SPC)가 조달하는 유동화대출에 대한 자금보충약정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약정 금액은 SK넥실리스의 신종자본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유동화대출 8500억원에 대한 원리금이다. 회사가 공시한 자기자본은 3조2067억6872만249원이며, 약정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51%에 해당한다.
이번 약정에 따라 해당 SPC에 자금 부족이 발생해 SKC에 자금보충을 요청하는 경우, SKC는 자금보충 이행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이행을 선택할 경우 자금보충 범위 내에서 해당 부족금액을 SPC에 대여하게 된다.
대상 SPC는 넥스트소사이어티제일차, 넥스트소사이어티제이차, 넥스트소사이어티제삼차, 넥스트소사이어티제사차, 넥스트소사이어티제오차, 넥스트소사이어티제육차 등 6개사다. 자금보충의무 이행 기간은 자금보충약정 체결일부터 유동화대출 전액 상환 시점까지다.
SKC는 자금보충 의무기간 동안 SPC로부터 적정가치평가에 따른 수수료 등을 수취할 예정이다. 회사는 기타 자금보충약정 체결과 관련한 세부 조건을 대표이사에게 위임했다.
이번 결정은 22일 이사회에서 이뤄졌으며 사외이사 4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다. 공시에 기재된 자기자본은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금액에 유상증자에 따른 변동사항을 반영한 금액이다. SKC는 추후 변동사항이 발생하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