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다음 주 코스닥 시장에 글로벌테크놀로지, 빅웨이브로보틱스, 덕산넵코어스, 브릴스 등 4개 기업이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와 빅웨이브로보틱스는 29일 동시에 코스닥에 입성한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1만원으로 결정했으며, 이는 희망 범위 하단보다 낮은 금액이다. 빅웨이브로보틱스의 경우 로봇 자동화 플랫폼 '마로솔'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공모가는 희망 범위 최상단인 1만8천원으로 확정됐다. 이 회사는 상장 준비 과정에서 공모 희망가 범위를 여러 차례 조정한 바 있다.
30일에는 방산기업 덕산넵코어스가 코스닥에 상장한다. 덕산넵코어스는 위성항법장치와 항재밍장치 등 항법 기술을 주력으로 하며, 공모가는 1만4천600원으로 희망 범위 최상단에 맞춰졌다. 이어 10월 1일에는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브릴스가 코스닥에 상장하며, 공모가는 1만9천500원이다.
이와 함께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일정도 이어진다. 엠에스바이오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희망 공모가는 6천800∼7천800원으로 KB증권이 대표주관사다. 인공지능(AI) 교육·인프라 기업 엘리스그룹은 10월 1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희망 공모가는 7만400∼9만500원이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대표 및 공동주관사를 맡았다. 디티에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7천∼1만8천500원, 대표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도 예정돼 있다. 반도체 장비 기업 멜콘은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일반청약을 실시하며, 희망 공모가는 1만700∼1만2천300원이다. 진코스텍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을 추진하며, 10월 2일과 6일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진코스텍은 화장품 소재와 완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희망 공모가는 1만9천500∼2만3천500원이다.
상장 일정과 공모가, 대표주관사 등 세부 사항은 각 기업별로 다르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한국투자증권, 빅웨이브로보틱스는 유진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덕산넵코어스는 대신증권, 브릴스는 IBK투자증권이 각각 대표주관사로 참여한다. 엠에스바이오, 엘리스그룹, 디티에스, 멜콘, 진코스텍 등도 각기 다른 증권사가 대표 또는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