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SK이터닉스(475150)가 추석 연휴를 앞둔 23일 정규장에서 소폭 상승으로 거래를 마치며 5만원선을 지켰다. 최근 5만원 부근에서 등락을 이어온 만큼 연휴 이후 첫 거래일 주가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3일 SK이터닉스는 5만800원으로 전일 대비 300원(0.59%)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이날 5만13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5만1900원까지 상승했으며 저가는 5만200원을 기록했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과 풍력, 연료전지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다. 최근에는 파주에코그린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시작하면서 연료전지 누적 운영용량 200MW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파주에코그린의 설비용량은 31MW로 연간 약 258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도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해당 발전단지는 설비용량 99MW 규모이며 이를 포함해 회사의 육상풍력 누적 운영 규모는 257MW로 확대됐다.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에서 SK이터닉스가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SK이터닉스가 연휴 직전까지 지켜낸 5만원선을 기반으로 추가 상승을 시도할지, 다시 변동성을 나타낼지가 관심사다.
특히 연휴 기간 신재생에너지와 전력 인프라 관련 대외 소식 등과 관련 동향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그에 따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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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